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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메인 4회 이미지

KIM IL TAE 4th SOLO EXHIBITION

2013.7.22 (월) ~ 8.2 (토) / 갤러리 서호
내가 왜곡된 시각으로 세상을 굴절시켜 보는가, 왜곡된 세상이 나를 굴절해서 보는가?
내가 왜곡된 시각으로 세상을 굴절시켜 보는가, 왜곡된 세상이 나를 굴절해서 보는가?
몽환적 현실, 작가에게 비친 현대의 상황은 굴절된 시각으로 비친 것처럼 혼돈의 세상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러한 세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부분을 찾아 재현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아리랑은 한 많은 사연을 담고 있지만 시대와 질곡을 켜켜이 넘어 아름다운 선율로 재현되었다. 이처럼 작가의 작업도 혼돈의 세상을 굴절된 시각으로 재현하되 아름답게 비치는 상황들을 찾아 재현하고자 하였다. 이번 아리랑 연작의 이미지 속에는 작가의 혼란스런 가치관을 왜곡시키는 굴절된 시각이라는 장치를 통해 실제의 이미지를 비틀고 반사시킨 형상들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작품 속에 고스란히 잔존하고 있다. 다만 왜곡되어 숨겨져 몽환적 현실로 표현되었다. 아리랑 동영상 연작의 주요한 사항은 정지된 한 장의 그림이 애니메이션기법을 통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정지된 그림이 움직이면 생명이 부여됨으로서 영향력이 더 커지게 된다.
In my view, reality looks chaotic as if it has been refracted. However, I’ve tried to find and present that there still exist beautiful things in this chaotic world. Although Arirang, a famous folk song in Korea delivers “Han,” which is a feeling of unresolved resentment as its main theme, Arirang is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beautiful melodies in the world. As Arirang offers a beautiful melody over its painful lyrics, I’d like to offer beautiful scenes from this chaotic world by refracting how this distorted world is portrayed. Through my work, I’ve used refraction as a vehicle to reconstruct the images I’ve found; yet the essence of the image still remains intact. However, it’s difficult to find since it’s hidden within a distorted, dreamlike reality. The key element in my work is to convert a still image into live motion picture utilizing animation technique. When it’s moving, its circle of influence gets bigger, and it makes a bigger impact.
  • 회화 서브 이미지

    아리랑-가족사진1

    컴퓨터조각+디지털페인팅 / Digital Painting and Animation

    Arirang: Family Portrait 1

    233×140cm / 2013
  • 회화 서브 이미지

    아리랑-세상만사1

    컴퓨터조각+디지털 페인팅 / Digital Painting and Animation

    Arirang: All Things of the World 1

    233×140cm / 2013
  • 회화 서브 이미지

    체리블라썸1

    디지털 페인팅 / Digital Painting

    Cherry Blossom 1

    70×95cm / 2013
  • 회화 서브 이미지

    체리블라썸2-그대를 사랑합니다

    디지털 페인팅 / Digital Painting

    Cherry Blossom 2: I love you so

    70×95cm / 2013